안녕하세요~ 💟
날이 쌀쌀해진 만큼
뜨끈하게 속을
데펴줄 수 있는 음식 끌리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쌀국수 맛집을 소개해드릴게요!
바로바로~
미분당상암점
[review]
[총평]
주인분과 직원분들이 친절하셔서 좋아요.
혼밥하기 좋아요.
가게의 조용하고 고즈넉한 분위기가 좋아요.
음식의 퀄리티와 맛이 좋아요.
[내부/외부/분위기 평]
외관 모습인데요.
나무 인테리어에 노랑노랑한 포인트를 줘서
굉장히 눈에 잘띄고 이쁘게 잘 해놨더라고요!
가게 찾을 때 딱 여기다 하실거에요 ㅎㅎ
가게로 먼저 들어가시기 전에
가게 앞에 보이는 키오스크로 주문을 하고 기다리면
직원분이 호출해서 불러주십니다~
미리 주문해서 자리가 나면 불러주시기 때문에
음식도 앉으면 거의 바로 나와요.
내부는 밖에서 보이는 것보다
훨씬 넓고요.
혼밥하기 좋은 테이블로 구성되어 있어요.
혼밥하는 분들이 많으셔서 그런지
매장 내에 안내문에도
조용히 먹는 분위기를 지향한다고 적혀있더라고요!
좌석 뒷벽에다가 외투를 걸 수 있는
옷걸리도 준비되어 있어서
옷이 구겨질 걱정이 없어서 좋았어요 ㅎㅎ
[음식 총평]
[메뉴판 사진]
급하게 사진을 찍어서 이따구에요..
밖에도 메뉴판이 있어서
메뉴를 확인하고 키오스크로 주문해주었어요.
저는 제일 기본이고 인기많은
차돌박이 쌀국수를 시켜주었어요.
<가격>
차돌박이 쌀국수 ₩9,500
양지 쌀국수 ₩11,000
차돌 양지쌀국수 ₩11,500
차돌 양지 힘줄 쌀국수 ₩12,000
...
[지금부터 솔직 리뷰 들어갑니다~]
자리에 앉으면 직원분이 시원한 보리차 물과 앞접시, 기본찬들을 주시고
메인!! 쌀국수가 나옵니다.
테이블 위쪽에는 소스들이 진열되어 있어요.
미분당은 해선장,핫소스, 칠리소스
3가지 소스가 준비되어 있어서
취향것 곁들여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저는 해선장 소스랑 핫소스랑 섞은 소스를
쌀국수에 찍어 먹으니까 진짜 맛있더라고요.
양도 많아서 끝나고 너무 배불렀어요..
진짜 다음에도 또 올 단골 맛집으로 선정 !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